구인난 임금상향 외국인 구직 플랫폼이 필요한 시대

2019년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 수 222만 명..

내국인은 워 라벨 문화가 심해서 노동강도가 (힘든일)을 잘 안 하려고 하는 거 같다.

현장 일이나 물류 나가보면 30% 이상은 외국인이다

국내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 M 알바 하늘은 이미 국내 원탑 시장이어서

국내는 구직 플랫폼을 경쟁력이 없고  국내 구직 플랫폼에 항상 올라오는 공고들 보면

공장, 노동강도가 높은 일 그런데 외국인도 가능하니 무조건 연락 달라는 식의 구직 공고가 많다.

 

편의점 알바해도 최저임금 공장 알바해도 최저임금인데 나 같아도 편의점 일 할듯..

동남아 혹은 중국에서 이민온 외국인은 일 자리를 찾는게 더 중요하고 언어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

이러한 일을 많이 찾지 않을까 싶다.

 

그래서 외국인이 구직할 수 있게 다양한 언어로 구성된 글로벌 구인구직 플랫폼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다.



외국인이 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국어 온라인 구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본다.